이기택 민주총재/사퇴요구를 거부/“분열극복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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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7 00:00
입력 1991-06-27 00:00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는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총재직 사퇴보다는 당내분열상을 극복하고 당운영의 일대혁신을 도모할 때』라며 당내일각의 사퇴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1991-06-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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