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해역 40억불 자원개발/현대,8월 입찰 참여
수정 1991-06-25 00:00
입력 1991-06-25 00:00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최근 소련 연방정부와 러시아공화국 정부가 사할린 북동부 해역의 자원개발을 위해 세계 17개국 기업에 보낸 입찰서를 받고 이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국제경쟁입찰은 오는 8월10일 실시되며 결과는 10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40억달러 정도 소요될 것 같다고 현대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의 현대 외에 미국 엑슨사,네덜란드 로열더치쉘사,일본 미쓰이사 등 17개국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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