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핵 동시사찰 촉구/북한 김영남외교부장/WP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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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2 00:00
입력 1991-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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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호준 특파원】 북한의 김영남 외교부장은 미국의 한국내 미군 핵무기에 대한 사찰을 허용할 때까지 북한은 핵개발에 대한 국제사찰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1일 외신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포스트지는 돈 오버도퍼 기자와 T R 레이드 기자의 평양발 김영남 인터뷰기사에서 그러나 김은 북한이 향후 수개 월내 국제원자력기구와 핵안전협정을 체결할 예정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1991-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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