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볍씨 공급 확대/93년엔 1만2천t
수정 1991-06-21 00:00
입력 1991-06-21 00:00
20일 국립종자보급소에 따르면 연간 8천5백t인 현재의 볍씨 정선능력을 작업시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오는 93년까지 1만2천t으로 확충하고,중기 계획으로 충남에 정선시설을 신설하고 제천 및 평양지소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총 1만6천5백t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보급종에 대한 농민들의 올해 신청량이 9천5백44t으로 공급능력 7천9백91t을 초과한 데다 농촌의 일손부족이 심화돼 앞으로도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간 쓰이는 볍씨 가운데 종자보급소가 공급하는 비율은 우리나라의 경우 14%에 지나지 않지만 미국은 85%,일본은 55%에 이른다.
1991-06-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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