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규 위반한 광고/약품이 가장 많아/전체의 1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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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7 00:00
입력 1991-06-17 00:00
신문과 방송매체를 통한 각종 광고 가운데 제약회사 광고가 가장 많은 법규위반을 했고 위반의 내용으로는 허위 및 과장광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는 16일 지난해 6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 동안 광고모니터를 실시한 결과 문제성 광고로 1천8백26건이 적출됐으며 이 가운데 2백34건이 당국의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고의 질적 향상과 윤리성 및 공익성을 제고하고 소비자보호와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공보처가 광고모니터를 실시,문제성이 있다고 적출해낸 광고 중 제약회사의 약광고가 모두 3백10여 건으로 전체 적출건수의 17.1%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1991-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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