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무더위 계속/양평 어제 3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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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6 00:00
입력 1991-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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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5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 장마를 앞두고 낮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됐다.

그러나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남부지방에는 2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잔뜩 흐려 22∼24도 안팎의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였다.



한편 장마전선은 21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이 예상돼 남부지방은 이날부터 중부지방도 24일부터 본격적인 장마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낮최고기온을 지역별로 보면,양평이 31.5도로 가장 높았고 춘천·인제 31.2도 서울 30.7도 이천 30.6도 강화 30도 인천·충주 29.8도를 기록하는 등 중부지방에서 예년보다 3∼5도 정도 높았다.
1991-06-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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