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의 정치마당화 결코 용납될 수 없다/「삼락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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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2 00:00
입력 1991-06-12 00:00
퇴직교장들의 모임인 「대한삼락회」는 11일 최근 시국과 관련,성명을 내고 『학원은 절대로 정치적 운동의 마당으로 이용될 수 없으며 더욱이 민주화의 미명 아래 교육을 파괴하고 스승의 길에서 벗어나는 시대착오적인 불순한 이념이나 편파적 의식교육과 집단행동이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1991-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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