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학자 서병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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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2 00:00
입력 1991-06-12 00:00
한국기생충학의 태두인 서병설 박사가 11일 상오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의3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서 박사는 4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평생을 기생충에 대한 연구에 바쳐 「임상기생충학」 등의 저서를 남겼고 서울의대 학장·건강관리협회 회장·대한기생충학회장·세계보건기구 기생충질환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박형기 여사와 2남1녀.

발인은 13일 상오 10시 장지는 천안공원묘지. 334­5746
1991-06-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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