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기 1만정 파기 동의/미·소 외무,오늘 전략핵 감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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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2 00:00
입력 1991-06-12 00:00
【모스크바·브뤼셀 AP 로이터 연합 특약】 미소 외무장관들은 12일 독일본에서 장거리핵미사일에 관한 협정을 마무리 짓기 위한 회담을 할 것이라고 비탈리 이그나텐코 소련 대통령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그는 또 『전략무기에 관한 일부 기술적인 오해는 곧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련은 유럽 이외지역으로 철수한 1만여 무기들을 역사적인 군축조약의 타결을 위한 타협조치의 일환으로 폐기하기로 동의했다고 익명을 요청한 나통(북대서양조약기구)소식통이 11일 말했다.

올 2월로 예정됐던 미·소정상회담은 군축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연기됐으며 아직까지 확정되지 못한 상태다.
1991-06-1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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