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폭행 외대생/4명 자수뜻 비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1/06/09/19910609015009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1-06-09 00:00 입력 1991-06-09 00:00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8일 정원식 총리서리 폭행범으로 수배된 4명의 학생들이 가족과 선배들을 통해 자수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1991-06-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