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나쁘다고 아들 때려 숨지게
수정 1991-06-09 00:00
입력 1991-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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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사건 직후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정씨는 경찰에서 『이날 상오 9시30분쯤 오류1동 파출소로부터 「광남이가 여기 있으니 데려가라」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데려온 뒤 아들이 엉뚱한 길로 다시 빠지려 해 이를 막기 위해 주먹과 나무막대기로 아들의 종아리 등을 10분여 동안 때렸다』고 말했다.
1991-06-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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