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위스키 출고 급증/전년 동기비 33%·1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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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08 00:00
입력 1991-06-08 00:00
맥주·위스키의 출고량은 크게 느는 반면 소수·막걸리 출고량은 갈수록 줄고 있다.

국세청이 7일 발표한 「4월 주류 출고동향」에 따르면 맥주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12만8천4백71㎘가 출고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9만6천8백35㎘보다 3만1천6백36㎘(32.7%) 늘어났다.

이에 힘입어 올 들어 4월까지의 총 출고량도 45만6천여 ㎘에 달해 지난해보다 21.9%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 위스키 출고량은 8백21㎘로 전년동기비 17%가 느는 등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주 출고량은 5만8천1백79㎘(1.9% 감소),막걸리 출고량은 4만5천4백34㎘(16.9% 감소)에 그쳐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
1991-06-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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