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11월 계약/한·미,양해각서 초안에 가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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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04 00:00
입력 1991-06-04 00:00
국방부는 공군의 차세대전투기사업(KFP)과 관련,한미 양국 정부간의 양해각서에 관한 실무협상을 지난달 30일 마치고 각서 초안에 가서명했으며 양해각서의 정식서명 및 국회동의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국방부는 한미 양국이 지난 3월말부터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실무협상을 계속한 끝에 앞으로 보유하게 될 제너럴다이내믹스사 제품인 F­16 파이팅팰콘 1백20대 중 ▲1단계(94∼95년)로 완제기 12대를 직구매하고 ▲2단계(95∼97년)로 36대를 조립생산하며 ▲3단계(97∼99년)로 72대를 면허생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1-06-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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