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아내 찾아내라”/장모 살해 30대 영장
수정 1991-05-31 00:00
입력 1991-05-31 00:00
김씨는 지난 29일 하오 10시쯤 집에 놀러온 장모 정경자씨(70)에게 술에 만취된 상태에서 『지난달 중순 가출한 아내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며 다그치다가 거절 당하자 정씨의 머리를 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5-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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