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수차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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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30 00:00
입력 1991-05-30 00:00
【도쿄 연합】 한국과 북한은 유엔가입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극히 최근까지 수차례 비공식 접촉을 해왔다고 북한측 고위관리가 28일 밝혔다. 동북아국제회의에서 김병헌 북한 대표는 미소 양대국이 유럽에서와 마찬가지로 동북아시아에 안전협력지대를 설치하기 위해 군비삭감 교섭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도쿄 연합】 정준기 북한 대외문화연락협회 위원장은 29일 북한이 전날 발표한 유엔가입 방침에 대해 『남이 단독가입 책동을 진척시키고 있는 상황하에서 어쩔 수 없이 나온 것으로서 우리들은 유엔가입 후에도 남북이 하나의 의석이 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언급,「하나의 조선」 정책이 바뀌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1991-05-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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