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행철/특별상 최재순씨/서울신문사·KBS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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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28 00:00
입력 1991-05-28 00:00
◎「근로청소년대상」 수상자 14명 발표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노동부·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6회 근로청소년대상 수상자가 27일 최종 결정됐다.<관련기사 17·19면>

영예의 대상은 홀어머니와 3남매의 생계를 꾸려오면서 중학과정까지 마치고 월급의 70%를 저축,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직원들의 인화단결에 힘써온 제주 명지건설 직원 김행철씨(29)가 차지했고 나머지 특별상·본상·장려상·공로상 등 4개 부문의 수상자 13명도 결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상오 11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김행철 상금 2백만원 및 대통령 표창

◇특별상=▲최재순(29·여·금성계전) 상금 1백50만원 및 노동부 장관 표창

◇본상=▲조성욱(27·대선조선) ▲민정희(26·여·주식회사 대우) ▲신맹성(27·광주고속) ▲서학순(29·주식회사 아이리) ▲이영화(26·여·대한방적) 이상 각 상금 1백만원 및 부상

◇장려상=▲김숙희(26·여·전방) ▲송기선(29·태일정밀) ▲이상훈(28·한국벨트) ▲심남희(21·여·제일모직) ▲장영미(21·여·화신섬유공업사) 이상 각 상금 50만원 및 부상

◇공로상=▲김종규(44·동양나일론) ▲신명(45·여·노동부) 이상 상금 1백만원 및 부상
1991-05-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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