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 노조간부 셋/태업선동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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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26 00:00
입력 1991-05-26 00:00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5일 대우자동차 노조 조직부장 김병덕씨(30) 등 노조간부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이 회사 부평공장 노사분규와 관련,지난달부터 판매직 조합원들을 상대로 「하오 근무 거부」 등 태업을 선동해온 혐의로 지난 10일 회사측으로부터 고소당했었다.
1991-05-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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