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20선 붕괴/5포인트 떨어져 6백19
수정 1991-05-25 00:00
입력 1991-05-25 00:00
24일 주식시장은 매수세가 관망태도를 취한 반면 전날 다소 올랐던 금융주에서 매물이 많아 나와 하락세로 일관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5.6포인트 떨어진 6백19.29였다.
거래도 아주 줄어 전장에서는 단 1백40만주 매매되었고 통틀어 4백37만주에 그쳤다.
개각에도 불구,투자자들은 시국상황이 여전히 불안하다고 보고 있고 새 총리가 증시회복에 도움을 줄 인물인가에 대해 자신이 없는 분위기로 매입을 유보하는 실정이었다. 고객예탁금 감소에 이어 나온 은행대출 억제 보도도 좋지 않았다.
종합지수가 6백10대로 떨어지기는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이다.
금융업(2백30만주)은 1.3%,제조업(1백40만주)은 0.6%씩 내렸다.
5백1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6개)했고 80개 종목만 상승(상한가 9개)했다.
1991-05-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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