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사흘째 내림세/관망세…4P 밀려
수정 1991-05-23 00:00
입력 1991-05-23 00:00
22일 주식시장은 초반에 잠시 오르기도 했으나 매수세의 관망화가 심해져 하락장세로 기울었다.
종가 종합지수는 4.39포인트 떨어진 6백24.32였다.
개각 예정소식이 돌았지만 투자자들은 고객예탁금이 1조1천억원대 아래까지 감소한 사실에 더 주목했다. 무기력한 시황으로 거래량이 5백30만주에 그쳤다.
사흘 연속하락으로 종합지수가 지난달 22일 이후 최저로 밀려났다.
거래형성률(종목)이 78%에 머물러 평소보다 4∼5% 포인트 낮았다.
4백93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21개)했고 71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2개) 했다.
1991-05-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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