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유통회사 차려/7억대 물품매입 사기/한패 7명 구속
수정 1991-05-21 00:00
입력 1991-05-21 00:00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89년 11월 경기도 성남시 태평1동 5124에 일회통상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작년 4월1일 의료기구 제조업체인 (주)오리엔트 메디컬회사로부터 딱지어음으로 1회용 주사기,수술용 장갑 등 1천5백만원어치의 물품을 구입,이를 시중에 싸게 팔아넘긴 뒤 부도를 내는 수법으로 모두 50여 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7억5천2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1991-05-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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