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감축 시작/미 국방부/내년말까지 7천명 철수완료
수정 1991-05-21 00:00
입력 1991-05-21 00:00
이 관리는 『이미 철수가 시작됐다』고 밝히고 1단계 조치의 철수 대상은 대부분 전투병력이 아니라 지원부대병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철수조치가 당사국인 한국 등 3개국은 물론 여타 아시아 국가들과 사전 협의를 거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한미군의 부분철수가 북한이 보다 호전적인 태도를 취하거나 남침을 획책하도록 유발하는 계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걸프전이 교훈을 안겨준 나라가 있다면 그것은 북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1-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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