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변 방사능 이상없어”/일 과기청 관리
수정 1991-05-19 00:00
입력 1991-05-19 00:00
일본 과기청 원자력 안전부의 오츠카 요이치로씨는 지난 14일 이 같은 보도가 나온 이후 한반도와 마주하고 있는 일본 서부해안의 4개 관측소에서 방사능 정보판독을 확인해 본 결과 『비정상적인 수준의 방사능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방사능 관측소들이 대기중의 입자와 강수 분석을 통해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언론들은 평소 섭씨 10 내지 15도인 영변의 지표 온도가 지난 14일 새벽 2시32분께 35도까지 상승했다고 전했으며 일본의 교도(공동)통신도 미 인공위성이 제공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표온도 상승이 탐지됐다고 보도했었다.
1991-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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