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대전집회 비난/민자당
수정 1991-05-19 00:00
입력 1991-05-19 00:00
박 대변인은 『신민당은 최근 상황을 유리한 기회라 생각해 대권운동이라도 벌이려는 것인가』고 묻고 『제도권 정당이 거리에서 얻을 것이라곤 국민의 차가운 눈초리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1-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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