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포인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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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8 00:00
입력 1991-05-18 00:00
17일 주식시장은 시국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서도 수습대책에 대한 기대감과 바닥권이라는 인식 또한 커져 강·약보합세가 엇갈렸다.

종가 종합지수는 1.1포인트 오른 6백36.56이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0만주가 늘어난 6백44만주였다.

후장 들어 약보합권에 머물다 막판 30억원 가량의 기관개입에 힘입어 반등했다. 기관개입은 액수는 적지만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됐다.

전일의 반등 종가에 이어 이날의 전반적인 장세는 「시국」 주가가 약세 일변도가 아닌 조정국면 성격에 그칠 가능성을 비췄으며 서서히 내주에다 시선을 돌리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고객예탁금의 격감소식은 좋지 않다.

제조업이 0.4% 올랐다. 2백80개 종목이 상승(상한가 12개)했고 2백27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14개)했다.
1991-05-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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