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무·배추 60억어치 수매/농협,3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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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7 00:00
입력 1991-05-17 00:00
농협은 해마다 파동을 겪는 고랭지의 무와 배추의 수급 및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모두 60억원의 자금을 동원키로 했다.

16일 농협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7월말까지 2개월 동안 적정면적만큼 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밭떼기 수매에 나서 20억원으로 총 2만t을 파종 이후 20만∼30일안에 사들이기로 했다. 이때 농민들에게 지급하는 대금은 작물이 완전히 자라 상품화됐을 때의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나머지 40억원으로는 6만t의 물량에 대해 공동출하 선도금을 지급한다.
1991-05-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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