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찰,납치경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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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7 00:00
입력 1991-05-17 00:00
【도쿄 연합】 「이은혜 사건」을 수사중인 일본 경찰은 16일 이은혜(가명·전 일본인 호스티스)가 실종될 때까지 여권을 한 번도 취득한 사실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북한 공작원에 의해 직접 북한에 강제 납치됐었을 것으로 보고 납치경위에 대해 집중수사를 펴고 있다.
1991-05-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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