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장가스통 연쇄폭발/주민 10여명 중경상/서울 구로동서
수정 1991-05-15 00:00
입력 1991-05-15 00:00
주민 김명수씨(53·회사원)는 『잠을 자다 「꽝」하는 소리에 깨어나 밖으로 나와보니 최씨의 건물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고 15분 간격으로 3차례나 나는 커다란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최씨 건물 오른쪽 외벽이 완전히 붕괴되고 인근주택가 유리창 1천장이 깨졌다.
1991-05-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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