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인·아프리카/분쟁발발 가능 지역/CIA국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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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4 00:00
입력 1991-05-14 00:00
【워싱턴 로이터 연합】 세계에서 장차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은 한반도와 인도 및 파키스탄,태평양 연안지역과 아프리카라고 윌리엄 웹스터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11일 지목했다.

지난주 사의를 표시한 웹스터 국장은 이날 CNN­TV와의 회견에서 세계정세를 전망하면서 이렇게 말했으나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웹스터 국장은 『미국은 마지막 남은 초강대국』이라고 전제,『우리는 지역분쟁에 외교적·군사적·경제적으로 개입해 달라는 요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5-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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