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김동길교수/사표 반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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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1 00:00
입력 1991-05-11 00:00
연세대 박영식 총장은 10일 김동길 교수가 사표를 낸 데 대해 『재단에서 김 교수의 사표제출 경위 및 개인사정 등을 들어본 뒤 수리여부를 결정할 일』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이번 문제는 강의도중 한 학생의 죽음에 대한 말로 교수가 강단을 떠난 만큼 보다 신중한 논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사표를 반려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991-05-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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