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전 대상 「제주관광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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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1 00:00
입력 1991-05-11 00:00
◎국무총리상엔 「다목적 한국형청소기」 뽑혀/24일까지 「포장센터」서 전시

제26회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0일 서울 연건동 한국디자인포장센터(KDPC) 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24일까지 15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전람회에는 대통령상을 받은 「제주관광의 효율적 종합정보를 위한 지도 및 시각물 디자인」(사진)을 비롯한 3백42점이 전시된다.

김경균씨(28·디자인스튜디오 디자이너)와 김창식씨(28·홍익대 연구조교)가 공동제작한 이 작품은 제주관광 안내자료를 디자인 한 것으로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적절히 이용,지형의 표현과 이미지 통일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다목적 한국형 청소기」(서남철·이형준 공동제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우리 가정의 청소작업 가운데 가장 힘든 물걸레작업을 기계로 가능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신형 청소기의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이밖에 상공부 장관상에는 「프로젝트를 이용한 신A/V시스템」(이총동·성창경 공동제작) 「탁상용품」(최면철) 「조립식 용기」(권승애) 등이각각 선정됐다.
1991-05-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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