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부족 은행에 한은,4천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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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09 00:00
입력 1991-05-09 00:00
한은은 지급준비금 마감일인 7일 자금부족을 일으킨 3개 은행에 유동성조절자금 4천억원을 지원했다.

한은은 이날 조흥은행 1천6백억원,제일은행 1천5백억원,광주은행 9백억원 등 모두 4천억원의 유동성 조절자금을 연리 15%의 벌칙성 금리로 지원했다.

한편 한은은 지난 6일 시중은행이 투신사로부터 회수한 증시지원자금 2조2천5백46억원 중 1조6천억원은 7대 시중은행의 지급준비금 부족자금으로 활용토록 하고 나머지 6천5백40억원은 통화안정증권과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을 발행하여 회수했다.
1991-05-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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