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수정 반대”건의서/공안검사들 제출/“당략보다 안보중시해야”
수정 1991-05-09 00:00
입력 1991-05-09 00:00
검찰은 이 건의서에서 『잠입탈출죄는 국가안보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범죄이기 때문에 민자당의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북한으로 잠입 후 이적행위를 해도 북한에서의 활동을 감추면 처벌이 어렵다』며 「지령수수 잠입·탈출」을 대상범죄에서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보안법 위반사범의 원활한 수사를 위해 구속기간도 50일에서 70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1-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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