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분야 남북교류 제의/김 보사,북한 보건부장과 회동
수정 1991-05-09 00:00
입력 1991-05-09 00:00
【제네바 연합】 세계보건기구 제44차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김정수 보사부 장관은 8일 상오(한국시간) 『새로운 질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데다 국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회원국들도 이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를 힘써야 할 것』이라는 요지의 기조연설을 했다.
김 장관은 또 이날 회의석상에서 리종율 북한 보건부장과 만나 『남북의 보건부문 상호발전을 위애 양측이 관련분야의 인적·물적교류를 실현하자』고 제의했다.
1991-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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