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장등 넷 해직/노조위장 자살 관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5-07 00:00
입력 1991-05-07 00:00
법무부는 이날 박창수씨 투신자살사건과 관련,서울구치소 신흥재 소장과 이상희 교감·최형식·유영국 교사 등 관련자 4명을 지휘감독소홀 책임을 물어 직위해제하고 새 소장에 송주섭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을 임명했다.
1991-05-0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