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교수 30명/교내서 철야농성/강군 치사 항의
수정 1991-05-01 00:00
입력 1991-05-01 00:00
교수들은 농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강군이 안치되어 있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을 방문,조의를 표한 뒤 『이번 사건은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현정권의 폭력성이 필연적으로 빚어낸 현상』이라면서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억압하고 교묘한 통치술로 회피하는 현정권은 즉각 퇴진하라』는 성명을 냈다.
1991-05-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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