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을 대통령으로/모스크바 1만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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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01 00:00
입력 1991-05-01 00:00
【모스크바 로이터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이 2개월간 계속되고 있는 광원파업을 중단시키기 위해 시베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약 1만5천명의 모스크바 시민들은 지난달 29일 옐친이 러시아공화국의 초대대통령이 되는 것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오는 6월12일의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선거에 옐친을 후보로 추대하려는 것으로 크렘린궁의 담장 근처에 모인 시위군중들은 깃발을 흔들면서 그들이 현재 소련이 처해 있는 난국을 헤쳐나갈 구제자로 여기고 있는 옐친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표명했다.
1991-05-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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