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언덕 굴러/일가족등 셋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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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9 00:00
입력 1991-04-29 00:00
【영광=최치봉 기자】 28일 상오 10시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입석리 신대마을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3노9584호 승용차(운전자 김선권·34)가 2m 가량의 언덕 아래로 굴러 이 승용차를 타고 가던 김씨의 처 김성애씨(28·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1270)와 아들 순태군(7) 등 3명이 숨지고 김씨는 중상을 입었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성애 ▲김순태 ▲김성기(47·주소불명)
1991-04-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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