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점진적 개방/이 상공/컴퓨터등 한미 산업협력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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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6 00:00
입력 1991-04-26 00:00
한미 통상장관회담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중인 이 장관은 24일 낮(현지시간) 미 상공회의소 주최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한국의 금융·자본·서비스 시장 개방은 이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미국 기업들의 참여기회가 확대돼 미국 국익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또 미국의 첨단기술과 한국의 제조기술을 결합,한미간의 기술보완을 통한 산업협력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전제,실현가능한 분야로 HDTV(고화질 TV)·컴퓨터·반도체 칩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미 업종별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이 장관은 한국진출기업을 위한 「외국인 고충처리창구」는 한국정부의 관료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한 것으로,정부 공무원 만으로 구성 운영되며 미국내의접촉창구는 미 대사관 실무관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1-04-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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