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증권 순손실/작년 4천8백억/25개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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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5 00:00
입력 1991-04-25 00:00
증권사들이 상품증권을 운용하면서 오히려 큰 손실을 입는 바람에 전체 경영수지가 나빠졌다.

2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25개 전 증권사들은 90회계연도(90년 4월∼91년 3월) 영업결과 8백43억원의 당기순이익(세전)을 올렸으며 이는 전 회계연도 순이익의 11.5%에 지나지 않는다.

상품증권 운용에서 1천9백억원을 벌어들인 반면 6천7백억원의 손실을 입어 모두 4천8백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다.
1991-04-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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