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 9명 영장/부평경찰서/회사측 파업 관련 고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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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1 00:00
입력 1991-04-21 00:00
고씨 등 9명은 노조원들의 시위농성을 주도하고 회사기물 등을 파손했다는 이유로 지난 19일 회사측에 의해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회사측의 고발에 따라 이들을 회사 부근과 집에서 검거,연행했었다.
한편 김기자씨(28·인천지역 임금인상투쟁본부 상황실장) 등 임투본부 간부 20여 명은 지난 19일부터 인천시 북구 십정동 인천지역노동조합연합회 사무실에서 대우자동차 휴업사태에 항의,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
1991-04-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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