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결성/권형택씨 검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1/04/20/19910420015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1-04-20 00:00 입력 1991-04-20 00:00 「범민족통일연합 남측 추진본부준비위원회」를 결성한 것과 관련,지난 1월 국가보안법위반(이적단체 구성 및 회합·공모)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오던 「범민련」 남쪽 준비위원 권형택씨(35·전민련 사무국장)가 19일 상오 4시쯤 서울 도봉구 미아4동 미아공업사 앞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991-04-2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