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노조 9명 사전영장/태업 관련… 회사측선 10명 추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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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16 00:00
입력 1991-04-16 00:00
【인천 연합】 인천시경은 15일 인천시 북구 청천동 대우자동차(대표 김성중) 부평공장 노조원들의 농성과 관련,이 회사 노조대의원 김재규씨(26)와 조덕상씨(29·노조소비조합장)을 업무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한 데 이어 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서희택씨(30)를 비롯,노조간부 등 9명에 대해 사전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한편 대우자동차는 이번 사태와 관련,지난 11일 이성재씨(31) 등 이 회사 해고근로자 8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데 이어 15일 노조간부 10명을 추가로 경찰에 고소했다.
1991-04-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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