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스라엘총리/오늘 영서 첫 회담/복교가능성 논의
수정 1991-04-16 00:00
입력 1991-04-16 00:00
이들 관리들은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가 유럽재건개발은행(EBRD) 창설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 있는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와 런던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만나 지난 67년 단절된 외교관계 개선 등 광범위한 상호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련은 지난 67년 아랍이스라엘간의 6일 전쟁이 발발한 뒤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해 오다 2년 전부터 영사대표단을 교환한 데 이어 작년에 이를 영사급 관계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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