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연죽장 무형문화재 추옥판씨
수정 1991-04-15 00:00
입력 1991-04-15 00:00
추씨는 대나무통에 은박이나 오동판을 입혀 만든 우리 고유의 담뱃대인 백동연죽을 만드는 일로 지난 80년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한국 전통 수공예가이다.
발인은 16일 상오 11시이며 장지는 전북 남원군 덕과면 용산리 선산. 연락처 (0673)425551.
1991-04-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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