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6도,올들어 최고/어제/오늘 낮부터 더위 식히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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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12 00:00
입력 1991-04-12 00:00
1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6도까지 올라가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나흘째 계속된 이날 중서부 대부분의 지방에서 25도를 웃돌아 서산과 대천에서 26.5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수원 26.1,청주 25.9,부여 25.4,인천 25.3,전주·강화 25.1도를 기록했다.



이는 예년보다 5∼11도나 높은 기온이다.

기상청은 그러나 12일 하오부터 봄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식힌 뒤 비가 그치는 13일 하오부터 예년기온을 되찾겠다고 내다봤다.
1991-04-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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