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문 퓰리처상에/WP지의 머피/NYT지 슈메만
수정 1991-04-11 00:00
입력 1991-04-11 00:00
9일 발표된 금년도 퓰리처상에서 독일 통일과정을 취재한 뉴욕 타임스지의 서즈슈메만과 이라크 점령 쿠웨이트에서 숨어 취재활동을 벌인 워싱턴 포스트지의 칼라일 머피(여)가 국제보도부문상을 공동 수상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의 짐호그랜드는 걸프전쟁 및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정치적 문제에 관한 칼럼으로 논평부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미국의 저명한 작가인 존 업다이크는 「쉬고 있는 토끼」로 소설부문상을 수상했으며 닐 사이먼은 현재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중인 「용커스에서의 실종」으로 희곡부문상을 받았다.
또 전기부문상은 미국의 추상화가 잭슨 폴록의 전기 「잭슨 폴로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집필한 스티븐 내이피와 그레고리 화이트 스미드에게 돌아갔다.
1991-04-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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