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공채 순증 발행/1조7천4백억원/통안증권이 75%
수정 1991-04-10 00:00
입력 1991-04-10 00:00
9일 재무부에 따르면 또 이미 발행된 채권을 이 기간중 상환한 액수는 6조2천1백82억원으로 채권발행 순증규모는 1조7천4백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월말 현재의 국공채 발행잔액은 지난해 동월말의 34조6천8백22억원에 비해서는 17.8%,지난해 12월말 현재의 39조1천2백30억원에 비해서는 4.5% 늘어난 40조8천6백7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중 각종 국공채 중 발행규모가 가장 컸던 것은 통화안정증권으로 4조4천7백69억원어치가 발행되었는데 이는 이 기간중의 전체 국공채 발행액의 75.6%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난 2월말 현재 통안증권의 발행잔액은 15조7천9백36억원에 달했다.
통안증권 다음으로 발행규모가 큰 국공채는 ▲산업금융채권 7천8백76억원 ▲장기신용채권 6천6백10억원 ▲양곡기금증권 4천2백억원 ▲중소금융채권 1천9백96억원의 순이다.
채권발행액에서 상환액을 차감한 순증금액은 통안증권이 가장 많은 5천5백31억원이었으며 ▲장기신용채권은 4천34억원 ▲산금채는 3천2백99억원 ▲중금채는 1천7백78억원이었다.
1991-04-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