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소유자 수사/행방감춘 5명도 추적/화성 10번째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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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9 00:00
입력 1991-04-09 00:00
경찰은 또 독신생활을 하며 이상심리의 소유자로 권순상씨 살해사건을 전후해 행방을 감춘 강 모씨(52·동탄면 오산리)와 방위병 심 모씨(20·동탄면 금곡리) 등 5명에 대해 행적수사를 펴고 있다.
1991-04-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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