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린교회 홍근수목사/보안법 위반혐의 기소
수정 1991-04-09 00:00
입력 1991-04-09 00:00
검찰은 공소장에서 『홍 목사는 지난 1월 결성된 「범민련」 남측 본부준비위원회 집행위원을 맡으면서 지난 88년 9월에는 한국방송공사 TV 심야토론에 참가,「공산주의는 인도주의자」라는 등의 발언을 하고 김일성 및 북한체제를 미화 찬양한 재미 친북 종교인 홍동근씨(65)의 방북기 「미완의 귀향일기」 등의 책자를 펴냈다』고 밝혔다.
1991-04-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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