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한반도 주둔/2천년대도 필요/미 국방부 부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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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워싱턴 연합】 한반도는 동아시아 안보에 가장 위험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미군의 한반도 주둔 필요성은 2천년도를 지나서도 계속될 것이라고 칼 포드 미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수석부차관보가 1일 말했다.

포드 부차관보는 1일 저녁 미 공보처의 월드네트 프로그램에 출연,태평양 안보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의 안보 중요성 때문에 일본이나 필리핀에 배치된 미군의 많은 병력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공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1991-04-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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